김령훈 학생,
건양대를 선택해 준 것에 대해서 환영하고 결코 후회가 되지 않을 것이다.
1. 그 정도 성적이라면 수시든 정시든 충분히 도전해도 될 것 같으니 주저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올해와 작년의 차이점은 수시에 작년에는 20명을 선발했으나 4명이 늘어서
올해는 60%인 24명을 선발하기에 정시보다 더 좋은 조건이란다.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고, 오히려 부가적으로 체력검정이나 신체검사 등에 신경쓰기 바란다.
기타 관련되거나 추가 혹은 세부적인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바란다. (***-****-****, 윤형호 교수)
2. 2차면접까지 본 결과는 수능 전에 공식적으로 발표할 수가 없단다.
김령훈 학생이 밝힌 성적 대로라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으니,
앞에서 얘기한대로 체력검정(1.5킬로 달리기 등)이나 신체검사에 더 신경쓰고 수능성적을
더 올릴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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