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말에 제복을 입고 다니는 것은 장려할 만한 일이지.
특히 모교방문 행사를 실시하고 있기에, 그 때는 자랑스럽게 단복을 착용하고 모교를 방문한단다.
본인에게나 모교에서도 매우 의미있는 행사로 생각하고 있고, 내년에도 추진할 예정이란다.
2. 가방은 007가방을 주 가방으로 사용하고, 자유복을 착용할 때는 자율적으로 배낭 형태든 손가방이든
통제하지 않는단다.
3. 건양대 단복은 학군단 복장과 동일하고 학교에서 일괄적으로 학교에서 지원해 준단다.
그 외 가방 등 개인적인 소품들은 개인이 구입한단다.
참고적으로 건양대 최초 합격자의 경우 전원 120만원 장학금이 학교에서 별도로 지원되기에
별도의 돈은 필요없을 것이다.
건승을 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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