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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일보]건양대, 'AI 교육지원체계' 전면 혁신으로 미래 인재 양성 가속화
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01-19 조회 527
첨부 jpg 김용하 총장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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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AI 교육지원체계' 전면 혁신으로 미래 인재 양성 가속화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첨단 미래교육의 일환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 시스템 전반을 과감하게 AI 중심으로 바꾸고,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며, 대학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다양한 국고 재정지원사업인 글로컬대학사업,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연계하여 단순한 교육과정 개편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경험 전반을 스마트하게 변화시키고 있다.


전교생 AI 리터러시 함양을 위한 교육 혁신

건양대는 전공에 관계없이 AI 시대를 대비할 수 있도록 모든 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을 위해 2024년부터 ‘SW 기초 교과목’을 ‘KY VISION 필수 교과’로 지정하여 AI 기본 개념 탑재 및 활용능력을 기초역량으로 교육하고 있다.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SW 예비교육’도 함께 이수하도록 하여 학생들이 빠르게 AI 및 소프트웨어 학습 환경에 익숙해질 수 있는 첨단 학습생태계를 확장해 나가는 중이다.


AI 교육 기회를 대학 전면으로 확대하고자 ‘AI 마이크로디그리(MD)’ 과정도 새롭게 설계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비전공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소규모 학위 인증 과정으로, 기존 전공 지식에 AI 기술을 융합하는 ‘AI-X 기반’ 교육이 특징이다. 9~15학점을 이수하면 인증서를 받을 수 있고, 기간에 제한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다. 더불어 실습 위주의 프로젝트, 전공과 연계한 비교과 활동, AI 자격증 취득 지원 등을 통해 첨단 실무 역량까지 쌓을 수 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교수진들의 첨단 에듀테크 교육 적용 인식을 개선하고자 AI 활용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AI 기반 수업설계 지원 교원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AI 도구 활용 교과목 신설, 교수법 특강과 워크숍, 수업연구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교수진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타 대학들과의 첨단교육 교류를 위한 에듀테크 소프트랩 구축사업 참여, 한국대학경쟁력연구원 HTHT 대학 컨소시엄 연계를 통한 교직원 직무연수과정 등을 통해 AI 수업 모델의 교과 융합 사례와 적용을 위한 실질적 역량강화도 지원한다.


지능형 학습 환경 조성 및 비교과 관리체계 고도화

건양대는 기존의 학습관리시스템(LMS)과 비교과 관리 시스템(KComM+)을 통합한 ‘지능형 학습경험플랫폼(LXP, Learning Experience Platform)’을 2026년 운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 플랫폼은 학생들의 학습 및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초 학습 진단, AI 튜터, AI 보조교사, AI 챗봇, 다국어 영상 콘텐츠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개인화된 맞춤형 학습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AI Pathfinder’ 시스템은 입학부터 졸업 후 진로까지 학생의 전 생애 주기를 AI로 분석·예측해 개인별 최적 성장 경로를 제시한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진로 탐색과 더불어 필요한 교과 및 비교과 과목을 추천받고, 지도 및 상담교수는 데이터에 기반한 더욱 세밀하고 최적화된 멘토링과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성장을 돕게 된다.


마이크로디그리를 포함한 다중전공 이수 및 비교과 활동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증하기 위해 오픈뱃지(Open Badge)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오픈뱃지는 학생들이 취득한 특정 역량이나 교육 이수 기록을 디지털 인증서 형태로 발급하여, 취업 및 진로 설계 과정에서 자신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데 활용하도록 돕는다. 학생들은 이 디지털 역량 인증서를 활용해 자신의 학습 성과를 취업이나 진로 설계에 객관적으로 보여주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시각적으로 드러낼 수 있다.


김용하 총장은 “미래 사회는 AI에 기반한 첨단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원하고 있으며, 건양대는 이런 시대적 요구에 맞춰 교육 시스템을 과감하게 혁신하고 있다. 학생들이 AI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실무 역량까지 쌓아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건양대의 AI 교육지원체계 고도화는 미래 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융합형 인재를 키우는 것은 물론, 대학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AI 기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되고 있다.


출처: 한국일보(https://url.kr/p6c2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