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국책사업간 통합회의 개최

학생우선(Student fitst)! 성과공유! 상생발전!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대학혁신지원사업단(단장 정원희)은 24일 국책사업간 중복투자 방지와 동계방학 중 중점추진과제 점검을 위한 국책사업 간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학혁신지원사업단(사업기간 3년, 사업비 105억)과 LINC3.0사업단(사업기간 3+3, 사업비 240억) 중심으로 공동성과 창출을 위한 방향설정, 예산의 중복투자 방지를 위한 추진 프로그램 점검, 동계방학 중 중점추진과제를 정리했다.

주요 중점추진과제로는 △1차년도 사업의 성과를 모은 “성과포럼” 개최 △재학생과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한 “커피한잔” △학생들의 편의증진을 위한 “Pocket spot” 조성 △양대캠퍼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등을 하기로 했다.

대학의 학생우선(Student first) 정책에 발맞추어 대학혁신지원사업단(단장 정원희)과 Linc3.0사업단(단장 오도창)은 지속적인 업무공유를 통해 학생을 위한 교육생태계의 변화를 꾸준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